1. 직장생활이 많이 힘듭니다. 2023년 11월까지 이직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단 하루도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어려운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구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하루하루 무사히 보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2. 청년 7부 공동체와 소그룹원들과의 연대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생활을 하길 기도합니다.
3. 호기심도 많고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욕심이 조금 많은 편인데 좋은 욕심은 욕심대로 주님께서 사용 해 주시길, 욕심이 아닌 욕망이라면 가지쳐 주시길 기도합니다.
4. 믿음의 씨앗은 있으나 가족들이 조금 더 뜨겁게 하나님을 믿고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구성원으로서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과 나누는 일을 지치지 않고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이 믿음의 가정으로 굳건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5.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고 절대 실수가 없으시며 나의 아버지 되신다는 사실. 절대 책임지시며, 어떤 방향성이든 나를 최고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나의의 정체성을 기억하며 세상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