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매 순간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주어진 관계들을 그냥 보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하나님 안에서 사랑할 수 있도록
저희 가족이 주님 안에서 평안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보기도
램넌트 청년국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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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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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조회 241
작성일 2023.01.15 17:06:29
자매
정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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