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이 살던 2022년이 지나고 새로운 2023년이 밝았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하신 말씀처럼 그리스도인으로써 새롭게 거듭난 한해를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더욱 더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며 믿고 의지하여 하루 하루 살아낼 수 있는 제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보기도
램넌트 청년국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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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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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원
조회 242
작성일 2023.01.15 17:13:15
자매
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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