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쌓아온 길이 아닌 새로운 목표를 품었습니다. 2023년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저에게 험난한 항해가 예상되고 이 또한 오롯이 본인의 성공을 위해 시작했지만, 그 길 끝에는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이 있길 바랍니다. 제가 가는 길이 하나님의 일이 될 수 있도록 저를 사용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시작할 때 품은 이 마음 쉽게 놓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의지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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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조회 257
작성일 2023.01.15 20:26:58
자매
이하은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