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지 않는 남편(박정배형제)에게 주님께서 마음을 열어 주시어 기쁨으로 교회에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 부부 모두 건강한 영과 육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방법과 때에 태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 남편 박정배 일터에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시고 지혜롭게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김미현 : 이제 휴직을 마치고 복직을 하는데 나의 상황과 환경을 다 아시는 주님, 이후 커리어에 있어서 주께서 보시기에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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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조회 257
작성일 2023.01.15 19:43:01
자매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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