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삶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대할 때,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고 싶어요. 가끔 조금 소홀해진다 해도, 금방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나를 놓지 말아주세요.
2.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시니, 찰떡같은 믿음의 반쪽을 붙여주세요. 나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3. 내가 지금하는 공부와 일을 통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위로와 간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가장 맞는 길로 나를 인도해 주세요.
4. 받은만큼 흘려보낼 수 있는 중보기도자가 되고싶지만 쉽지 않아요. 이웃과 열방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